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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_Art | 2008/04/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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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랑 최지호만 진보신당찍었나부다.
노원구의 사장과 용접공 대결이 가장 웃겼다. 누구말대로 이제 유머감각만이 살 길.
최지
2008/04/10 09:11
2008/04/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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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열쇠다 | 2008/04/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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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열쇠다
최지
2008/04/03 09:12
2008/04/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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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으로 증식하는 영화제 | 2008/03/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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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으로 증식하는 영화제
금요일 오후 머리가 무겁다. 어제 예술의 전당에서 레이디 맥베스를 봤고 오늘은 Blogplay 행사에 잭 니콜슨의 새 영화 Bucketlist를 보러 간다. 어제 연극 매우 훌륭했고, 오늘 영화도 매우 훌륭할 듯.
레이디 맥베스는 연극이라는 예술장르 자체에 굉장히 충실한 그야말로 작품이었다. 오브제를 이용한 연극이라고 해서 왠 지루한 소리인가 했는데 오브제(하얀가루, 찰흙 얼굴, 물, 하얀도포, 칼)를 활용한 연출장면에서 그림이나 사진과 같은 정적인 작품을 볼 때보다 더 뇌리에 박히는 찰나의 이미지를 전달해 주었다. 연기도 좋았고 특히 여배우의 강약에 충실한 발성법이 침착하고도 격정적이었다. 더 쓰고 싶은게 있는데 스포일 같아서 그만.
홍대에서 영화제 할 때 친구들 만난 날. 사진은 fiaa
+
 트랙백으로 증식하는 영화제_Film2.0
영화제 친구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영화제에서 만난 아빠(라고 호칭)가 최근 태터앤미디어에서 개발을 전폐하고 기획하는 Blogplay. 언론시사보다 앞선 영화들을 신청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상영하는 블로거들의 영화제이다. 공짜다. (아 성의없는 소개;;)
최지
2008/03/28 14:58
2008/03/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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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Chart | 2008/03/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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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아침에 회사왔는데 너무아프다. 반차
노래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콘디숀, 뽀뽀. 이분들 재미있는 분들인데 아픈 관계로 글은 내일.
최지
2008/03/24 09:33
2008/03/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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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정말.
최지
2008/03/21 15:46
2008/03/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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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물.관찰 | 2008/03/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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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물.관찰
출처 - EBS + 무슨 연유인지 집에 컴퓨터도 고장났는데 TV까지 맛이가서 어제 밤엔 간신히 나오는 EBS를 봤다. 밤 10시 프로그램인 다큐-10 에서 물의 날을 맞이하여 다큐멘터리 4개를 방영하는데 어제는 노르웨이에서 만든 Future Of Water 1편 The Waterlords 를 방영해 주고 있었다.
1편에서는 아프리카, 유럽, 서아시아 국가들의 물을 둘러싼 정치적인 문제를 조명했다. 전 세계 국가의 4분의 1이 물부족 국가이며 2분의 1이 다른 나라와 수자원을 공유하고 있어 물 분쟁은 앞으로도 더욱 심화될 예정이란다.
티벳과 중국, 인도를 둘러싼 물에 대한 이야기에서 왜 중국이 티벳을 절대 포기할 수 없는지,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설명해주었는데 그 내면에는 물이 있었다. 서아시아 국가에 흘러드는 강물의 90퍼센트가 티벳의 빙하에서 시작되는 물줄기이며 중국 수자원의 30퍼센트가 티벳에서 흘러나오는 물이라고 한다.
중국은 건조한 북서부 중국 대륙에 물을 댈 목적으로 댐을 건설해 티벳의 강물을 중국쪽으로 돌리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인도 및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의 국가에 흘러드는 강물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며 이들 국가는 강대국인 중국과의 관계에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인도에서는 티벳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인도의 사막지대에 물을 공급하는 파이프라인 및
대운하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사실상 중국이 티벳의 물을 끌어가면 이것도 아무 의미없는 정책이 되어버린다.
아무리 국제사회가 티벳 유혈 사태등으로 중국 정부에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한다해도 그게 10억 인구의 물 부족 아우성에 비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3일간 Future Of Water 두 편과 영국 Channel 4에서 만든 A World Without Water 를 방영한다.
아프리카 및 서아시아의 광활한 대륙을 담은 잘 만든 다큐멘터리로 매우 추천하는 바.
사진2 + 날씨가 좋아서 요즘 퇴근하고 삼청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간다. 가는 길에 본 설치미술. 신
기원씨의 작품인데 40인치 TV를 세로로 세워서 6개의 영상을 보여준다. 테마는 모두 물건을 갈아서 가루가 되는 것이고 그것을
녹화해서 빠른 속도로 재생한다. 갈았던 물건은 iPod, PSP, 각국의 동전들, 알람시계,아톰 피규어, 스파이더맨 피규어 등이었고
각 3-4분 정도의 길이.
iPod, PSP는 게임하고 음악이 플레이 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갈면서 기계가 부서지고
화면이 나가고 망가진다. 30분동안 서서 마냥 보고 있으니 각국의 동전 강도를 알수 있었고 (강도가 약할수록 갈 때 가루입자가
굵거나 가루들이 연결되어 떨어진다.) iPod과 PSP가 어디까지 갈았을 때 화면이 나가고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는지 알게
되었다. 또 PSP가 iPod보다 얇은 재질의 비닐을 겉에 싸고 있으며 이 외 등등 물건과 그것을 이루는 요소 자체에 대한
섬세한 관찰을 할 수 있었다. 작가 자신도 자전적 관찰을 했을것이다.
갈았던 물건들이 작가가 꽤나 아낄만한 것들이거나 필수용품이었을 것 같은데, 그럴수록 소멸해가는 과정의 관찰이 깊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작품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이 갈아 주었으면 좋겠다.
최지
2008/03/18 08:48
2008/03/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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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 Machine. 불평 아니고 문제의식. | 2008/03/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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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 Machine. 불평 아니고 문제의식.
+ 병모양 광고로 유명한 앱솔루트 보드카에서 Absolut Machine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결과는 Absolute Quartet Machine과 Absolute Choir Machine 인데 둘다 interactive한 악기이고 사이트에서 직접 사용자가 소리를 입력해 결과를 볼 수도 있다.
키보드로 음정을 입력하면 Absolut Quartet Machine이 연주해준다. 소리를 내는 주된 도구는 고무공과 유리잔인데 공기중으로 여러개의 고무공을 6피트 높이로 날려 정확하게 원하는 음의 마림바를 때리고 떨어지고 유리잔은 빙글빙글 돌아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 뉴욕 186 Orchard Street에서 이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공기중에 탁구공이 날아오를 때의 찰나의 흡-하는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만든사람은 Dan Paluska, Jeff Lieberman.
Holy Toaster. 이런 어이없는 것들도 만들었다♥ 출처 - Pixelsumo
+ 우리집은 부동산 버블 세금지역에 살고 있는데 집과 회사가 너무 멀어 1년간 참고 다니다 드디어 폭파하여 올해 서울로 혼자 이사온다. 밥 먹으면서 집 멀다고 괜히 부모님께 토로하곤 하는데 얼마전에도 도대체 이 동네는 서울어디를 가도 멀고, 물가는 비싸고, 이 정도 오를만한 가치는 없어보이는데 왜 집값이 오르는거냐. 땅값 비싼 강남이 가깝단 거 하나 때문이냐. 아침 6시 반부터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들이며 1시간이 넘도록 콩나물버스에서 서서 가는 사람들보면 다 미친거 같다. 부동산투기와 비합리적 정책과 우리나라 국민성의 결정판이다라고 흥분해서 말하자. 엄마가 그럼 넌 엄마가 집 값 올라서 돈 버는게 싫으냐. 한다.
우리회사가 분사되어야 좀 더 깨끗하고 안일한 자세를 갖지 않는 회사가 되지 않을거 같다고 하자 같이 밥먹던 회사분이 나는 그래도 분사되서 보너스 지금만큼 안나오느니 이대로 있는게 좋다고 하신다. 무엇도 개인의 이익을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나도 그렇고 모두도 그렇고 이해는 한다.
+ 야근할 일이 생겨서 같이 일하시는 공무원 분과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대통령께서 공직자를 머슴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분개하시면서 내가 머슴이면 하청업체인 지혜씨는 뭐야 라고 묻길래. 웃으면서 머슴과 협력하는 머슴이죠. 라고만 대답해 두었다. 지금은 봉건시대가 아니니 머슴이란 단어 사용도 적절치 않으며 하청업체라는 단어사용보단 고객과 협력하는 사기업 소속의 사람이라고 표현하라고 일장연설을 하려 했으나 대화 주제가 머슴이지 머슴과 하청업체가 아니지 싶어 참았다.
이미 너무나도 많이 들은 이야기, 반복하는 이야기지만 만드는 사람보다 비효율적인 유통구조가 뜯어가는 돈이 왜 더 많은지. 원가 절약을 유통구조에서 해결해야지 왜 만드는 사람이 해야하는지. 너는 불만만 많고 그럼 더 좋은 곳으로 갈 생각은 하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는 더 이상 듣고 싶지도 않다. 누구 말대로 1년에 변호사 될 사람은 늘리지도 않고 로스쿨만 만드는 거랑 같은 이치다.
최지
2008/03/17 12:41
2008/03/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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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희망
5월 2일 런던
최지
2008/03/05 19:08
2008/03/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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