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Not There | 2007/11/25 23:22

딴지일보 사람들이 모여 영화진흥공화국이라는 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아직 I am Not There 영화를 다른 영화 블로그, 미디어 매체에서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관계자의 압박(?)아래 빨리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20분만에 작성한 낚시성 글. 영화도 안 본 상태에서 영화 글을 쓰는 것도 문제였고, 밥 딜런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으므로 그저 민망해서 매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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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미국에서 '밥 딜런'의 일대기를 다룬 <I am Not There>영화가 개봉했다. '밥 딜런'을 '크리스챤 베일', '케이트 블랑쉐', '히스 레져', '리차드 기어' 등등 6명의 배우가 시대별로 나누어 연기를 했다고 한다. 케이트 블랑쉐는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최고 여배우 상을 수상했고 감독 '토드 헤인즈'(<파 프롬 헤븐>, <벨벳 골드 마인>)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IMDB User Rating은 8.2로 꽤 높은편이고, NYT의 기자 A.O. Scott 기사에 따르면 일분도 빼고 싶은 부분이 없다고 언급했다. 다들 '케이트 블랑쉐'의 연기가 괄목할만 하다고 하는데 (트레일러에 많이 등장한다.) 예고편만 봐도 잘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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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밥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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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의 이야기를 다룬 (아니 실은 안티 앤디워홀의 이야기) <Factory Girl>에서도 잠시 느낄 수 있듯이 밥 딜런은 유명세를 치르며, 돈과 미디어에 완전히 휘둘러감긴 다른 셀레브리티들과 달리 자신만의 몸짓과 자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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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Times에서는 감독인 토드 헤인즈(Todd Haynes)가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1960년대의 이미지를 수집한 포트폴리오를 감독의 목소리를 통해 슬라이드 쇼와 함께 볼 수 있다. 국내 개봉은 모 영화사에서 내년 1~2월사이 개봉할 확율이 높다 한다. 들리는 소리로는 역시나 리차드 기어는 기대에 못 미친단다.
2007/11/25 23:22 2007/11/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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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07/11/27 14:24   Reply / Modify or Del
케이트 언니의 포스가
모든 남자배우들을 누르는구나 아주 ㅎㅎ
이 분과 틸다 스윈튼은 뭔가 비슷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
성별, 인간/비인간을 아무렇지 않게 넘나들 수 있는 캐릭터?

개인적 선호도로는 크리스찬 베일 버전도 기대된다 :)


홍쥐 2007/11/27 16:35   Reply / Modify or Del
나도 크리스쳔베일!

최지 2007/11/29 12:42   Reply / Modify or Del
크리스찬베일좋아♡

호연 2008/01/06 22:42   Reply / Modify or Del
배우이름안나왔으면남자인줄착각했겠다..
리처드기어가 저렇게 후덕한 이미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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