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 2008/02/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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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1995)
Wayne Wang, Paul Auster

연휴동안 방구석에 누워서 소설책만 봤다.
폴 오스터 책 3권, 폴 오스터 영화를 하나 봤는데 하나는 자전적 이야기인 빵굽는 타자기. 둘은 잔잔하게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환상의 책. 셋은 달의 궁전. 폴 오스터와 웨인왕 감독의 스모크를 봤다.

전반적으로 폴 오스터 소설에서는 이야기에 흡인력이 있다던가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반전이라던가 하는게 추리소설처럼 확 끌어당기기보다 무관심한 어투로 서서히 일어난다. 때때로 시간이 많아 가만히 정체되어 있는게 좋다.
2008/02/13 23:42 2008/02/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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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민원 2008/02/14 00:06   Reply / Modify or Del
스모크 커다란 감흥은 아니지만, 느낌이 오래가는 영화...^^

최지 2008/02/14 13:03   Modify or Del
응 좋더라
무덤덤하게 재밋어


ledzpl 2008/02/14 08:19   Reply / Modify or Del
뉴욕3부작도 안 읽어봤으면 꼭 읽어보시길...

최지 2008/02/14 13:04   Modify or Del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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